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독재자 스타일의 아버지를 둔 덕분에
아직도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해본 새다! 어릴 적부터 친구인 지문이는 새다를
좋아하지만 새다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정작 새다는 강진이를 좋아하는데...
솔직 담백하게 첫사랑을 시작하는 새다의 깜찍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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