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는 믿었던 애인의 원나잇 현장을 목격하고 그녀와 이별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동수의 회사에 새로 부임한 변호사가 바로 그녀의 원나잇 상대, 인한이 아닌가?!
외모, 능력, 매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인한 때문에 동수의 자존심은 커다란 상처를 입는다.
동수는 자신의 도덕관을 접어 두고 인한의 연애사업을 사사건건 방해하며 복수를 시작하는데,
이런 동수의 훼방이 성가시면서도 왠지 싫지 않은 인한.
동수는 믿었던 애인의 원나잇 현장을 목격하고 그녀와 이별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동수의 회사에 새로 부임한 변호사가 바로 그녀의 원나잇 상대, 인한이 아닌가?!
외모, 능력, 매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인한 때문에 동수의 자존심은 커다란 상처를 입는다.
동수는 자신의 도덕관을 접어 두고 인한의 연애사업을 사사건건 방해하며 복수를 시작하는데,
이런 동수의 훼방이 성가시면서도 왠지 싫지 않은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