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신입생이된 아랑은 단순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귀문(鬼門)이라는 생소한 무교 연구 집단?을 찾아간다. 신입생 환영회를 밤 12시에 하는 범상치 않은 동아리. 귀신... 무당... 등 익숙하지만 범접하기 힘든 용어들이 난무하는 모임. 얼떨결에 가입까지 하게된 아랑과 소심남 강건. 호기심 때문에 시작된 이들의 고교생활은 과연...?
고교 신입생이된 아랑은 단순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귀문(鬼門)이라는 생소한 무교 연구 집단?을 찾아간다. 신입생 환영회를 밤 12시에 하는 범상치 않은 동아리. 귀신... 무당... 등 익숙하지만 범접하기 힘든 용어들이 난무하는 모임. 얼떨결에 가입까지 하게된 아랑과 소심남 강건. 호기심 때문에 시작된 이들의 고교생활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