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죄를 가진 채 서로 다른 죄를 짓고 있으니….
누가 옳은지 누가 깊은 잠에 들어야 할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해도.
논쟁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영원히 끝나지 않는 밤에 너의 입을 닫을 수 있음이 유일한 은혜…
앞길을 가로막는 이 모든 죄 있음에….
후회해도 물러설 길 없으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최후의 심판을….
우리는 모두 죄를 가진 채 서로 다른 죄를 짓고 있으니….
누가 옳은지 누가 깊은 잠에 들어야 할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해도.
논쟁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영원히 끝나지 않는 밤에 너의 입을 닫을 수 있음이 유일한 은혜…
앞길을 가로막는 이 모든 죄 있음에….
후회해도 물러설 길 없으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최후의 심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