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잣거리 최고의 맛집 유연소에서 상사탕을 파는 수리는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까칠남 태운왕의 왕부에 100% 타의로 들어가게 된다.
수리의 상사탕을 먹은 후 태운왕은 그 비법을 알기 위해
수리를 왕부의 요리사로 채용하려고 하고,
수리는 천문학적 가격의 그릇을 깨먹은 죄로 어쩔 수 없이 요리사 직을 수용하는데...
그런데... 왕의 그릇에 독이 묻어 있다?!
설마 누가 태운왕을 독살하려는 거야??
저잣거리 최고의 맛집 유연소에서 상사탕을 파는 수리는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까칠남 태운왕의 왕부에 100% 타의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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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왕부의 요리사로 채용하려고 하고,
수리는 천문학적 가격의 그릇을 깨먹은 죄로 어쩔 수 없이 요리사 직을 수용하는데...
그런데... 왕의 그릇에 독이 묻어 있다?!
설마 누가 태운왕을 독살하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