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는 이 사랑을 포기할 수 없어!!"
만화 편집자인 하루미야 치아키는 동기인 회사의 에이스 아키야마 사쿠를 짝사랑하고 있다.
단둘이 술도 마시러 가기도 하는 사이지만 좀처럼 고백하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그가 치아키를 '동성 친구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고.
충격을 받은 치아키는 마음을 다잡으려던 참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그와 둘이서 팀을 짜게 된다.
게다가 퇴근길에 막차를 놓쳐서 곤란해하자 "우리 집 올래?"라며 권유를 받는데!?
"역시 나는 이 사랑을 포기할 수 없어!!"
만화 편집자인 하루미야 치아키는 동기인 회사의 에이스 아키야마 사쿠를 짝사랑하고 있다.
단둘이 술도 마시러 가기도 하는 사이지만 좀처럼 고백하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그가 치아키를 '동성 친구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고.
충격을 받은 치아키는 마음을 다잡으려던 참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그와 둘이서 팀을 짜게 된다.
게다가 퇴근길에 막차를 놓쳐서 곤란해하자 "우리 집 올래?"라며 권유를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