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잡잡한 피부에 빨간머리.
초 날라리풍 "모모"의 짝사랑이 사에에게 들켜버렸다!!
"모모가 찍은 것" 은 뭐든지 갖고 싶어하는 숙적!
사에로부터 소중한 사랑을 지켜나갈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은 최대 비극의 아주 사소한 시작에 불과했다.
이것은 한 소녀가 고생끝에 진실한 사랑을 손에 넣을 때까지를 그린 흥미로운 러브러브 스토리!!
까무잡잡한 피부에 빨간머리.
초 날라리풍 "모모"의 짝사랑이 사에에게 들켜버렸다!!
"모모가 찍은 것" 은 뭐든지 갖고 싶어하는 숙적!
사에로부터 소중한 사랑을 지켜나갈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은 최대 비극의 아주 사소한 시작에 불과했다.
이것은 한 소녀가 고생끝에 진실한 사랑을 손에 넣을 때까지를 그린 흥미로운 러브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