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와 박팔로의 라이벌전. 수구의 어퍼컷으로 게임은 끝나고.. 세계 최고의 복서로 유명해진 수구... 한편 경기를 지켜보던 주문식. 그는 프로도 무서워할 만한 신인이다. 그런 그가 박팔로를 제물로 삼고 화려한 데뷔전을 치루려고 한다. 한편. 그와 같이 올림픽선수 였던 유상수는 아직 방황의 길을 걷고 있는데..
하수구와 박팔로의 라이벌전. 수구의 어퍼컷으로 게임은 끝나고.. 세계 최고의 복서로 유명해진 수구... 한편 경기를 지켜보던 주문식. 그는 프로도 무서워할 만한 신인이다. 그런 그가 박팔로를 제물로 삼고 화려한 데뷔전을 치루려고 한다. 한편. 그와 같이 올림픽선수 였던 유상수는 아직 방황의 길을 걷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