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마민즈 (maminz) 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적 메이트 '장재영' 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마민즈 (maminz) 의 세상 하나밖에 없는 '선물' 이다.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하며 이 곡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마민즈 (maminz) 는 "소중한 동생 겸 친구, 가족이나 다름없는 장재영과 신부 박지경을 위해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식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해주고 싶어 만든 곡 '선물' 이다." 라고 말하였다.
대학교 선 후배로 만나 [잘 자요] 데뷔 앨범까지, 음악적으로도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해본다.

#결혼하는 신랑 '장재영' 에게 한 마디 한다면?
- "결혼 축하한다. 이건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