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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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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 뜨거운 실수
  • 1권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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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요즘 투 잡이 유행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겸업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한심한 상사라……. 아무리 한심한 상사라도 작작 좀 처먹어 라는 말은 비서가, 그것도 상사의 바로 옆에 서서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 여자, 한치윤
안하무인 왕싸가지 선배에서 겉 다르고 속 다른 비서로 화려한 변신!
7년 전 그 어린 노무 자식이 그녀가 모셔야 할 이사님이시란다.
‘선배……? 그래, 내가 네 선배야, 선배! 기억은 하고 있었어?
나는 네 기억이 소멸되어 버린 줄 알았다.
돌돌 말아서 휴지통에 슛 골인 해버린 줄 알았다고.
너보다 나이도 더 먹은 나를, 이 하늘같은 선배를 그렇게 종 다루듯이 부려먹고 싶냐고!
이 싸가지 없는 자식아.’
그 남자, 민선후.
자신을 옥죄고 있는 갑갑한 굴레에서 늘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던 중에,
새로 들어온 ‘24시간 대기 비서’로 인해 회사 생활에 재미가 쏠쏠해졌다.
얼마나 버티는지 한번 두고 보자고.
이젠 역전된 상황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리라!
“왜요, 7년 전에는 아직 좀 더 키워서 잡아먹어야 되던 애송이가 이제는 남자로 느껴져요?”

<작가 소개>
- 극치(준영)
질주하는 세월 속에서도 항상 피 끓는 청춘이길.
글을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nfaded7@hanmail.net

◈ 출간작
하룻밤 뜨거운 실수
잔혹, 그 달콤한 사랑 (최악의 첫날밤)
불건전 드라마
거짓관계 (스캔들 계약)
탐 貪
비공개 X-File
늘 푸른 Evergreen
◈ 출간예정작
무삭제 無削除
우린 친구일 뿐이야
◈ 집필작
붉은 장미
일심 一心
미스티 블루 Misty Blue
마치 꿈처럼
Stuck
하우스메이트 Hous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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