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 오만과 편견
글작가 이한월 제공사 도서출판 청어람 업데이트 2017.12.22
3권/완결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 전체 이용가
구매
회차순|최신순
무료
평점주기 ★★★★★ ★★★★☆ ★★★☆☆ ★★☆☆☆ ★☆☆☆☆
(욕설, 비방, 광고 등 리뷰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중전의 조카이자 세도가 집안의 자제인 심도헌.청렴하고 바른 종친의 여식인 이연리.사는 세계가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은 서로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하지만 점차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서로의 가슴에 상처만 남기게 된다.“제가 소저의 지체 낮은 집안마저 연모한다고 했어야 했습니까?”“제가 나리의 거만함을 연모한다고 말하길 바라셨어요?” 후회하는 도헌과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연리.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재회. “왜 그대가 여기 있소?”“정말 몰랐어요. 나리의 집인 줄은…… 정말. 알았다면 들어오지 않았을 거예요.”하지만 달콤한 재회도 잠시,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와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작품소개
작가의 다른 작품
같은 장르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