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말기입니다…….” 부모에게 버려지고 평생 학대와 폭력을 당한 밑바닥 인생의 끝판 왕, 차혁. 모든 것을 포기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하는데… “나는 신장(神將) 월하랑(月下浪)이라고 한다.” 월하랑의 빙의로 고수가 된 차혁은 요괴가 날뛰는 살벌한 무림으로 간다! “그러니까 하겠다는 거야. 그녀를 지키고 싶으니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요괴를 토벌하라!!
“췌장암 말기입니다…….” 부모에게 버려지고 평생 학대와 폭력을 당한 밑바닥 인생의 끝판 왕, 차혁. 모든 것을 포기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하는데… “나는 신장(神將) 월하랑(月下浪)이라고 한다.” 월하랑의 빙의로 고수가 된 차혁은 요괴가 날뛰는 살벌한 무림으로 간다! “그러니까 하겠다는 거야. 그녀를 지키고 싶으니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요괴를 토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