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다이너마이트 및 폭약 등의 전문가로 저명한 저자가, 폭약 관련 연구와 생산 등에 관여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모은 실화 기반의 소설집이다. 폭약 폭발 사고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은 신사, 폭약을 몸에 묶고 적군의 진지로 돌격하는 일본군 병사들, 러시아 장교 암살을 위해서 교묘하게 폭약을 활용한 일본 스파이, 화재 속에서도 폭발하지 않은 폭약 등에 대한 굉장히 짧은 이야기들이 어우러진다. * 이 단편집은, 허드슨 맥심의 단행본 "Dynamite Stories" 에서 일부 이야기를 발췌한 것이다.
20세기 초, 다이너마이트 및 폭약 등의 전문가로 저명한 저자가, 폭약 관련 연구와 생산 등에 관여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모은 실화 기반의 소설집이다. 폭약 폭발 사고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은 신사, 폭약을 몸에 묶고 적군의 진지로 돌격하는 일본군 병사들, 러시아 장교 암살을 위해서 교묘하게 폭약을 활용한 일본 스파이, 화재 속에서도 폭발하지 않은 폭약 등에 대한 굉장히 짧은 이야기들이 어우러진다. * 이 단편집은, 허드슨 맥심의 단행본 "Dynamite Stories" 에서 일부 이야기를 발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