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외과 의사 윤태식과 의선(醫仙) 화타의 비전 청낭서(靑囊書)의 운명적인 조우. "이것만 있으면 더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어!“ 모든 환자를 꿰뚫어 보는 그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이 세상에 없다. 한 손엔 신의 메스, 다른 손엔 신의 침. 동서양 의술의 조화가 그로부터 시작된다!
평범한 외과 의사 윤태식과 의선(醫仙) 화타의 비전 청낭서(靑囊書)의 운명적인 조우. "이것만 있으면 더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어!“ 모든 환자를 꿰뚫어 보는 그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이 세상에 없다. 한 손엔 신의 메스, 다른 손엔 신의 침. 동서양 의술의 조화가 그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