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것을 엉망진창으로 더럽히고 싶다"
고등학교에 입학식 때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던 키타자와의
부탁으로 사진부에 가입하게 된 사쿠마.
하지만 그런 사쿠마의 마음과는 달리
키타자와는 동아리 고문인 사사키 선생님을좋아하고 있었는데...
애달프지만 아찔한 결말이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단편집!!
"깨끗한 것을 엉망진창으로 더럽히고 싶다"
고등학교에 입학식 때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던 키타자와의
부탁으로 사진부에 가입하게 된 사쿠마.
하지만 그런 사쿠마의 마음과는 달리
키타자와는 동아리 고문인 사사키 선생님을좋아하고 있었는데...
애달프지만 아찔한 결말이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