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대자연에 둘러싸여 사는 야마카와의 장남 다이치는 도내 제일의 수재.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업무 중에 부상을 입고 입원하게 된다. 아버지 부재로 겨울이 닥쳐오자 불안해진 다이치 . 또한 퇴원하자마자 아버지는 인원 감축으로 해고 당한다! 일가의 위기 속에서 장남 다이치는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게되는데..! ⓒHiroshi Motomiya/Thirdline
홋카이도의 대자연에 둘러싸여 사는 야마카와의 장남 다이치는 도내 제일의 수재.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업무 중에 부상을 입고 입원하게 된다. 아버지 부재로 겨울이 닥쳐오자 불안해진 다이치 . 또한 퇴원하자마자 아버지는 인원 감축으로 해고 당한다! 일가의 위기 속에서 장남 다이치는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게되는데..! ⓒHiroshi Motomiya/Thir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