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보일 액션이 돋보이는 성장 드라마에서 두근두근 학원물 그리고 SF 스릴러까지!!
이색적이고 감각적인 단편들.
그 첫번째 이야기는 ONE+ONE.
복귀 후 첫 순찰임무 중에 특A급 흉악범을 사살한 진은
예전의 자신과 달라진 모습에 조금 불안한 빛을 보인다.
이를 본 시아는 수술전이나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파트너라며 위로를 하는데...
하드보일 액션이 돋보이는 성장 드라마에서 두근두근 학원물 그리고 SF 스릴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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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첫 순찰임무 중에 특A급 흉악범을 사살한 진은
예전의 자신과 달라진 모습에 조금 불안한 빛을 보인다.
이를 본 시아는 수술전이나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파트너라며 위로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