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만 타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그려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변함없이 반복됩니다.
물의 혹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이 보내는 따스한 온기를
지금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MIZUWAKUSEI NENDAIKIⓒMASARU OHISHI 2006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6 by SHONENGAHOSHA Co.,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Daewon C.I.Inc.
Under license from SHONENGAHOSHA Co., Ltd., TOKYO
해수면의 상승으로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달에 사람이 살며, 적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만 타면
우주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이 그려내는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변함없이 반복됩니다.
물의 혹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미래의 오늘을 살고있는 이들이 보내는 따스한 온기를
지금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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