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생활하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고양이 타마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동시에 흰머리가 날 때까지 둘이서 쭉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뿐.
한 사람과 한 마리가 벌이는 매일의 귀여운 모습과 사계절의 흥취를 전하는 코믹에세이.
[Neko to Jiicyan]
ⓒ Nekomaki/ms-work 2015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생활하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고양이 타마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동시에 흰머리가 날 때까지 둘이서 쭉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뿐.
한 사람과 한 마리가 벌이는 매일의 귀여운 모습과 사계절의 흥취를 전하는 코믹에세이.
[Neko to Jiicyan]
ⓒ Nekomaki/ms-work 2015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