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공명이 234년에 죽지 않았더라면,
만약 삼국의 구도가 200년 넘게 계속되었더라면…
역사가 바뀌었다! 삼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기 235년 제갈량이 「천기부」를 설치,
삼국은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시대를 맞이한다.
그로부터 200여 년 후, 제갈량의 후손이자
「천기부」의 대장군인 제갈영계가 암살을 당하고 천하는 다시 난세에 돌입한다.
―그러나 제갈영계는 죽지 않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선조의 영혼이 그에 몸에 깃들고,
불가사의한 눈동자와 이능력을 손에 넣어 부활한 것이다.
자신의 죽음의 배후를 파헤치고, 다시 한 번 천하통일에 나서는
제갈영계의 전쟁이 시작된다!
『열토천동삼국지』 제1권!!
만약 공명이 234년에 죽지 않았더라면,
만약 삼국의 구도가 200년 넘게 계속되었더라면…
역사가 바뀌었다! 삼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기 235년 제갈량이 「천기부」를 설치,
삼국은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시대를 맞이한다.
그로부터 200여 년 후, 제갈량의 후손이자
「천기부」의 대장군인 제갈영계가 암살을 당하고 천하는 다시 난세에 돌입한다.
―그러나 제갈영계는 죽지 않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선조의 영혼이 그에 몸에 깃들고,
불가사의한 눈동자와 이능력을 손에 넣어 부활한 것이다.
자신의 죽음의 배후를 파헤치고, 다시 한 번 천하통일에 나서는
제갈영계의 전쟁이 시작된다!
『열토천동삼국지』 제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