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별 만화장르별 만화
  • 웹툰웹툰
  • 연재잡지연재잡지
  • 정액관 만화정액관 만화
  • 소설소설
  • 무료무료
  • 이벤트이벤트

1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 평점 0 / 0명 참여

구매

  • 권당 4,000원
  • (PC 내서재 / 스마트폰 소설 보관함에서 기간제한없이 이용)

전체 1 크로스뷰 TXT

회차순|최신순

  • 한겨울의 남자
  • 1권 (2018.04.19)

구매

작품리뷰 0 최신순|추천순
☆☆☆☆☆ 평점 0 / 0명 참여

매주 BEST 리뷰어 10분을 선정하여, 1,000원을 드립니다.
정성스런 리뷰를 많이 남길 수록~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당첨 확률 UP!

(욕설, 비방, 광고 등 리뷰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작품 소개>
처음 봤을 때부터 여자였다,
진우에게 한겨울은.
어른이 되면 고백하겠노라 결심했던 진우였으나
겨울이 일찍 결혼해 미국으로 떠나면서
그의 첫사랑은 그렇게 소리 없이 사그라져 버린다.
그로부터 7년 뒤, 스물일곱이 된 진우 앞에
서른이 된 겨울이 미망인이 되어 나타나고,
잠시 멈춰 있던 진우의 마음도 다시금
겨울에게로 올곧게 향하기 시작하는데…….
“박진우, 착각하지 마. 너랑 나랑은 그저 어릴 때 친구일 뿐이야. 내가 너에게 내 모든 것을 말해야 할 만큼 우리 가까운 사이 아니야. 네가 이러는 거 오버야. 나한테 신경 쓰지 마.”
“아니. 난 계속 너한테 신경 쓸 거야. 우리가 가까운 사이가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그래? 그러면 가까운 사이가 되면 되겠네.”
“나, 너랑 이런 쓸데없는 걸로 감정 소모하기 싫어.”
“나, 너 좋아해. 너를 처음 본 일곱 살 그때부터 스물일곱 지금까지 20년 동안 너만 좋아했어.”
“또 그 소리야? 이젠 정말 지겹다. 도대체 몇 번을 말해? 넌 예전에도 동생이었고, 지금도 동생일 뿐이야.”

<작가 소개>
- 채우리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 생각하기에
다양한 사랑의 끝은 언제나 해피엔딩이길 바랍니다.
때론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해피엔딩의 로맨스 소설을 쓰고 싶은 초보작가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점점 채워가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ndroid 앱 설치 iOS 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