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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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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임무
  • 1권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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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나는 저격수!
임무가 떨어지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표적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치의 흔들림도 용납되지 않는 저격수.
그렇기에 지금 떨리는 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평생을 저격수로 살아야 하는 나.
그런 나이기에 평범함은 어울리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사랑은 사치일 뿐이다.
내 목표는 오직 사람을 죽이는 일 뿐!
그 어떤 일들도 지금 나에게 중요하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그를 거부하고, 그를 배척해야만 한다.
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으로 열린 내 심장으로 들어온 그.
그를 선택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그래서 울지도 못한다.
- 최서하

사채업으로 시작해서 어둠을 다스리게 된 부친의 뒤를 이은 나.
나의 목표는 이 제왕의 자리를 더욱 강성하게 키우는 일이며, 다른 세력에 의해서 무너지지 않게 보호하는 일이 내 일이다.
그렇기에 나에게 있어 감정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이다.
삼백그룹을 이끌고 있는 동생을 위해서라도, 나는 이 자리를 지키고,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심장이 멈추질 않는다.
처음으로 품은 저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다.
내 능력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권력을 휘둘러서라도 그녀를 내 곁에 앉혀 놓고 싶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감정이라 여겼는데.......
지금은 그 감정으로 인해서 심장이 타들어간다.
- 박시형

<작가 소개>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어떤 일이든지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여자.
혈 액 형 : B형
취 미 : 로설 읽기, 만화책 쌓아 놓고 보기.
보 물 : 당연히 남편이랑 울 아이들. 그 다음으로 내 글들.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으면 좋겠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때로는 행복함에 미소 지었으면 좋겠다. 그게 가장 큰 바람이자, 소망이다.
전 자 책 : <짱 길들이기>, <내 사랑 골칫덩어리>
종 이 책 : <그녀, 그의 심장을 가지다>, <터치 바이 터치>, <내 사랑 고래잡이>, <란아란지>, <몸값>
<탁구광과 잠자리채> <채워지지 않는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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