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나는 저격수! 임무가 떨어지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표적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치의 흔들림도 용납되지 않는 저격수. 그렇기에 지금 떨리는 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평생을 저격수로 살아야 하는 나. 그런 나이기에 평범함은 어울리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사랑은 사치일 뿐이다. 내 목표는 오직 사람을 죽이는 일 뿐! 그 어떤 일들도 지금 나에게 중요하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그를 거부하고, 그를 배척해야만 한다. 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으로 열린 내 심장으로 들어온 그. 그를 선택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그래서 울지도 못한다. - 최서하
사채업으로 시작해서 어둠을 다스리게 된 부친의 뒤를 이은 나. 나의 목표는 이 제왕의 자리를 더욱 강성하게 키우는 일이며, 다른 세력에 의해서 무너지지 않게 보호하는 일이 내 일이다. 그렇기에 나에게 있어 감정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이다. 삼백그룹을 이끌고 있는 동생을 위해서라도, 나는 이 자리를 지키고,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심장이 멈추질 않는다. 처음으로 품은 저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다. 내 능력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권력을 휘둘러서라도 그녀를 내 곁에 앉혀 놓고 싶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감정이라 여겼는데....... 지금은 그 감정으로 인해서 심장이 타들어간다. - 박시형
<작가 소개>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어떤 일이든지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여자. 혈 액 형 : B형 취 미 : 로설 읽기, 만화책 쌓아 놓고 보기. 보 물 : 당연히 남편이랑 울 아이들. 그 다음으로 내 글들.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으면 좋겠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때로는 행복함에 미소 지었으면 좋겠다. 그게 가장 큰 바람이자, 소망이다. 전 자 책 : <짱 길들이기>, <내 사랑 골칫덩어리> 종 이 책 : <그녀, 그의 심장을 가지다>, <터치 바이 터치>, <내 사랑 고래잡이>, <란아란지>, <몸값> <탁구광과 잠자리채> <채워지지 않는 갈증>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나는 저격수! 임무가 떨어지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표적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치의 흔들림도 용납되지 않는 저격수. 그렇기에 지금 떨리는 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평생을 저격수로 살아야 하는 나. 그런 나이기에 평범함은 어울리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사랑은 사치일 뿐이다. 내 목표는 오직 사람을 죽이는 일 뿐! 그 어떤 일들도 지금 나에게 중요하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그를 거부하고, 그를 배척해야만 한다. 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으로 열린 내 심장으로 들어온 그. 그를 선택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그래서 울지도 못한다. - 최서하
사채업으로 시작해서 어둠을 다스리게 된 부친의 뒤를 이은 나. 나의 목표는 이 제왕의 자리를 더욱 강성하게 키우는 일이며, 다른 세력에 의해서 무너지지 않게 보호하는 일이 내 일이다. 그렇기에 나에게 있어 감정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이다. 삼백그룹을 이끌고 있는 동생을 위해서라도, 나는 이 자리를 지키고,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심장이 멈추질 않는다. 처음으로 품은 저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다. 내 능력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권력을 휘둘러서라도 그녀를 내 곁에 앉혀 놓고 싶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감정이라 여겼는데....... 지금은 그 감정으로 인해서 심장이 타들어간다. - 박시형
<작가 소개>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어떤 일이든지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여자. 혈 액 형 : B형 취 미 : 로설 읽기, 만화책 쌓아 놓고 보기. 보 물 : 당연히 남편이랑 울 아이들. 그 다음으로 내 글들.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으면 좋겠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때로는 행복함에 미소 지었으면 좋겠다. 그게 가장 큰 바람이자, 소망이다. 전 자 책 : <짱 길들이기>, <내 사랑 골칫덩어리> 종 이 책 : <그녀, 그의 심장을 가지다>, <터치 바이 터치>, <내 사랑 고래잡이>, <란아란지>, <몸값> <탁구광과 잠자리채> <채워지지 않는 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