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무관심과 아이들의 따돌림, 폭행등에 의해 인간들에 대한 불신이 뼈속까지 박힌 시현. 결국 시현은 참을수 없는 고통과 외로움, 절망감에 한강물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는데... 자살한 뒤 도착한 명계. 그곳에서 시현은 자살이란 죄로 인해 무암지옥에 갇히나 위기는 곧 기회! 시현은 그곳에서 복수할 힘을 얻는다. 기다려라! 검은 폭군이 눈을 뜨니 세상에 혈풍이 몰아치는구나!
어른들의 무관심과 아이들의 따돌림, 폭행등에 의해 인간들에 대한 불신이 뼈속까지 박힌 시현. 결국 시현은 참을수 없는 고통과 외로움, 절망감에 한강물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는데... 자살한 뒤 도착한 명계. 그곳에서 시현은 자살이란 죄로 인해 무암지옥에 갇히나 위기는 곧 기회! 시현은 그곳에서 복수할 힘을 얻는다. 기다려라! 검은 폭군이 눈을 뜨니 세상에 혈풍이 몰아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