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운명! 그러나 순순히 물러나진 않으리…….” 마룡이 사라지고, 세상은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너희 필멸자는 멸망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마룡 전쟁의 아픔이 잊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저주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어리석은 필멸자여! 그만 죽음을 맞이하라.”
“이 또한 운명! 그러나 순순히 물러나진 않으리…….” 마룡이 사라지고, 세상은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너희 필멸자는 멸망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마룡 전쟁의 아픔이 잊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저주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어리석은 필멸자여! 그만 죽음을 맞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