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서화랑 소속 : 부산해양경찰특공대 제3제대 제대장 여자로 태어나, 지금의 제대장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서 많은 걸 희생한 그녀. 그래서 더 여자로서의 모든 걸 포기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마음도, 여자로서의 몸도 버린 여자, 서화랑. 그녀에겐 명령과 복종만 존재할 뿐. 사랑하는 심장은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더 냉정할 수 있었으며, 차가울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온 남자, 박민호. 부정하려 해도, 물러서려 해도 그럴 수 없게 만드는 남자. 이 남자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름 : 박민호 소속 : 부산해양경찰특공대 대장. 절대적 계급을 갖고 있는 남자, 박민호. 여자의 몸으로 훈련을 받으러 온 그 순간 보게 된 여자, 서화랑. 가는 몸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얼굴로 버티는 그녀의 모습에 연민이 아닌 사랑을 느껴버린 남자, 박민호. 그에게 있어 화랑은 처음부터 제대장인 아닌 여자로 보였다. 특공대의 서화랑이 아닌 자신의 여자로 있기를 바라는 그.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그의 도전에 무너지기 시작한 그녀. 이제 그는, 바다마저 삼켜 버릴 소유의 항해를 시작하려 한다. 서화랑을 위해서.
<작가 소개>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어떤 일이든지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여자. 혈 액 형 : B형 취 미 : 로맨스소설 읽기, 만화책 쌓아 놓고 보기. 보 물 : 남편과 귀여운 아이들. 사랑하는 내 글. 희망사항 : 조금이나마 진보하는 작가가 되길 소망해 본다. 종 이 책 : <내 사랑 고래잡이> <란아란지> <몸값> <탁구광과 잠자리채> <채워지지 않는 갈증><마지막 임무> <바다의 여인> <눈물>
이름 : 서화랑 소속 : 부산해양경찰특공대 제3제대 제대장 여자로 태어나, 지금의 제대장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서 많은 걸 희생한 그녀. 그래서 더 여자로서의 모든 걸 포기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마음도, 여자로서의 몸도 버린 여자, 서화랑. 그녀에겐 명령과 복종만 존재할 뿐. 사랑하는 심장은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더 냉정할 수 있었으며, 차가울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온 남자, 박민호. 부정하려 해도, 물러서려 해도 그럴 수 없게 만드는 남자. 이 남자 때문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름 : 박민호 소속 : 부산해양경찰특공대 대장. 절대적 계급을 갖고 있는 남자, 박민호. 여자의 몸으로 훈련을 받으러 온 그 순간 보게 된 여자, 서화랑. 가는 몸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얼굴로 버티는 그녀의 모습에 연민이 아닌 사랑을 느껴버린 남자, 박민호. 그에게 있어 화랑은 처음부터 제대장인 아닌 여자로 보였다. 특공대의 서화랑이 아닌 자신의 여자로 있기를 바라는 그.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그의 도전에 무너지기 시작한 그녀. 이제 그는, 바다마저 삼켜 버릴 소유의 항해를 시작하려 한다. 서화랑을 위해서.
<작가 소개>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어떤 일이든지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여자. 혈 액 형 : B형 취 미 : 로맨스소설 읽기, 만화책 쌓아 놓고 보기. 보 물 : 남편과 귀여운 아이들. 사랑하는 내 글. 희망사항 : 조금이나마 진보하는 작가가 되길 소망해 본다. 종 이 책 : <내 사랑 고래잡이> <란아란지> <몸값> <탁구광과 잠자리채> <채워지지 않는 갈증><마지막 임무> <바다의 여인>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