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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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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순|최신순

  • 눈물
  • 1권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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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리뷰 2 최신순|추천순
★★★★☆ 평점 4.0 / 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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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바다의 여인]과 연작입니다.

모든 일에 철두철미하고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그 남자, 최찬혁.
그러나 이랑에게 그는 외로움으로 다가왔다.
재벌끼리의 정략결혼.
사랑 없는 결혼생활 속에서 점점 메말라가는 그를 보면서
이랑은 결코 해서는 아니 되는 사랑을 가슴에 품고 말았다.
그림자처럼 그를 보필하는 일을 가졌기에 더 냉정을 잃으면 안 되는 그녀였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끌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를 떠날 선택을 했지만…….
꿈일 거라 그리 생각한 일들이 그녀 앞에 펼쳐지고 말았다.
손 내밀어서도 아니 되는 남자이며, 손 잡아서 아니 되는 남자인데…….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그 때문에 마음이 흔들렸다.
절대로 가슴에 품어서는 아니 되는 사랑인데…….
어쩔 수 없이 다가가는 마음.
禁忌이기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였기에 禁忌가 되어 버린 사랑.

우린 왜 이럴까?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할까?
그들이 보는 잣대로 사랑하지 않아서?
남들의 손가락질에 해당되는 사랑을 해서?
근데 어쩔 수 없잖아.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거잖아.
사랑은 머리로 되는 게 아니잖아.
그런데 왜 이렇게 우리는 아파해야 하는 거지? 왜?

<작가 소개>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혈 액 형 : B형
취 미 : 로설 읽기, 만화책 쌓아 놓고 보기.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으면 좋겠다.
종 이 책 : <란아란지> <몸값> <탁구광과 잠자리채> <채워지지 않는 갈증>
<바다의 여인><마지막 임무><사고뭉치 처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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