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검 판타지 장편소설 『붉은 제국』 제1권.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 없듯이/태양왕 또한 둘일 수 없다! 배밀을 품은 새벽/이름을 잃음으로써 영원한 어둠에 묻힐 태양왕의 적통. 허나 영원한 새벽은 없듯이 언젠가 진정한 태양은 떠오른다. 내 검이 붉게 물드는 순간/대륙 전체에 붉은 제국이 일어나리라!
무천검 판타지 장편소설 『붉은 제국』 제1권.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 없듯이/태양왕 또한 둘일 수 없다! 배밀을 품은 새벽/이름을 잃음으로써 영원한 어둠에 묻힐 태양왕의 적통. 허나 영원한 새벽은 없듯이 언젠가 진정한 태양은 떠오른다. 내 검이 붉게 물드는 순간/대륙 전체에 붉은 제국이 일어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