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별 만화장르별 만화
  • 웹툰웹툰
  • 연재잡지연재잡지
  • 정액관 만화정액관 만화
  • 소설소설
  • 무료무료
  • 이벤트이벤트

5권/완결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  전체 이용가

☆☆☆☆☆ 평점 0 / 0명 참여

구매

  • 권당 3,000원
  • (PC 내서재 / 스마트폰 소설 보관함에서 기간제한없이 이용)

전체 5 크로스뷰 EPUB

회차순|최신순

  • 원작 여주가 나를 황제로 만들었다
  • 1권 (2020.08.03)

구매

  • 원작 여주가 나를 황제로 만들었다
  • 2권 (2020.08.03)

구매

  • 원작 여주가 나를 황제로 만들었다
  • 3권 (2020.08.03)

구매

  • 원작 여주가 나를 황제로 만들었다
  • 4권 (2020.08.03)

구매

  • 원작 여주가 나를 황제로 만들었다
  • 5권 (2020.08.03)

구매

작품리뷰 0 최신순|추천순
☆☆☆☆☆ 평점 0 / 0명 참여

매주 BEST 리뷰어 10분을 선정하여, 1,000원을 드립니다.
정성스런 리뷰를 많이 남길 수록~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당첨 확률 UP!

(욕설, 비방, 광고 등 리뷰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원작 여주의 성격이 망해버렸다.

“무능한 사람만 죽였는데, 황제도 황태자도 전부 죽어버렸네요.”

반역을 일으키고도 환하고 예쁘게 웃고 있다.

“어쩔 수 없겠어요. 남은 적통 황족은 언니뿐이에요.”

그리고 황제는 나라고 한다.
....네? 뭐라고요?

“언니가 늘 말했잖아요. 내가 누구를 섬기느냐는 나에게 달렸다고.”

그건 남주를 쫓아서 답답한 이 나라를 벗어나라는 의미였지.

“내가 섬기려고 하는 사람은 분명 뛰어난 재목일 거라고.”

그러니까 그건 내 얘기가 아니라, 남주……

“제가 섬길 사람은 언니뿐이에요. 저는 언니를 위한 기사니까요.”

망했다.
아무래도 내가 원작 여주를 망쳐놓은 것 같다.

“폐하께 충성을 맹세합니다.”

원작 여주가 나를 황제로 만들었다.

Android 앱 설치 iOS 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