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완결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 15세 이용가
★★★★★
평점 5.0 / 1명 참여
구매
- 권당 3,400원
- (PC 내서재 / 스마트폰 소설 보관함에서 기간제한없이 이용)
★★★★★
평점 5.0 / 1명 참여
매주 BEST 리뷰어 10분을 선정하여, 1,000원을 드립니다.
정성스런 리뷰를 많이 남길 수록~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당첨 확률 UP!
정성스런 리뷰를 많이 남길 수록~
추천을 많이 받을 수록 당첨 확률 UP!
(욕설, 비방, 광고 등 리뷰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백치미 서큐버스여주 #다정계략 집사남주 #츤데레육체파 악마남주 #그 외 남주후보 대기중
어마어마한 빚과 함께 F급 던전을 상속받은 서큐버스, 아델라이데.
최소 팔 하나는 잘린다는 마왕성의 채무 독촉을 피하려면, 결국 던전을 경영해 빚을 갚아야 한다.
분명 불가능하다 생각했는데.
“당신이 제 주인입니까.”
“아뇨, 전 이 던전 주인인데요…….”
“예, 그렇다면 당신이 제 주인님이 맞습니다.”
던전에 도착하자마자 완벽한 관리자를 얻고.
“시답잖은 새끼랑 닿지 말고, 나를 먹어.”
마계의 최상위 포식자인 악마는 양분을 자처하며.
“널 위한 제물로 왕자의 목을 가져왔다.”
전설이라 불리는 용사는 바라지도 않던 제물을 갖다 바친다.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것, 목표는 S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