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나를 죽였겠다, 레오♪” 파란으로 가득한 성등제의 여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오니스의 앞에 나타난 <용왕> 베이라! 포학한 용왕에게 협박당해 어쩔 수 없이 도시를 안내하는 레오니스. 그리고 두 사람을 몰래 뒤쫓던 리세리아와 레기나는 풀장에서 베이라와 대결하게 된다! 그런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제18소대는 <하이브> 섬멸 임무를 받는다. 그리고 그 목적지인 <네크로조아>에서는 마왕군 대참모 제마인이 <불사자의 마왕>을 부활시키려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데──!
“감히 나를 죽였겠다, 레오♪” 파란으로 가득한 성등제의 여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오니스의 앞에 나타난 <용왕> 베이라! 포학한 용왕에게 협박당해 어쩔 수 없이 도시를 안내하는 레오니스. 그리고 두 사람을 몰래 뒤쫓던 리세리아와 레기나는 풀장에서 베이라와 대결하게 된다! 그런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제18소대는 <하이브> 섬멸 임무를 받는다. 그리고 그 목적지인 <네크로조아>에서는 마왕군 대참모 제마인이 <불사자의 마왕>을 부활시키려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