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학원에서만 마주치는 경민.이름과 어느 대학교에 다니는지만 아는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이젠 영어를 배우는 게 아니라 그를 보기 위해 학원에 가게 되었다. 첫사랑이자 짝사랑이라 설레기만 하다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다가 손님으로 온 그와 다른 인연이 시작되는데...“난 아주 멀리 떠나서 살고 싶어.”알고 보니 모든 게 다른 그를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작가 소개>- 유로엘어떤 글을 써야 할 지 늘 고민하고 있어요.
<작품 소개>학원에서만 마주치는 경민.이름과 어느 대학교에 다니는지만 아는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이젠 영어를 배우는 게 아니라 그를 보기 위해 학원에 가게 되었다. 첫사랑이자 짝사랑이라 설레기만 하다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다가 손님으로 온 그와 다른 인연이 시작되는데...“난 아주 멀리 떠나서 살고 싶어.”알고 보니 모든 게 다른 그를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작가 소개>- 유로엘어떤 글을 써야 할 지 늘 고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