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도 변호가 되나요?
글작가 몽시*스튜디오숲 제공사 라포레 업데이트 2025.10.11 ISBN 9791190471435
4권/완결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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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주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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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여원우 씨. 혹시 우리… 잤어요?” “나, 처음이었습니다.” 이게 다 빌어먹을 술 때문이었다. 서로 다시는 보지 말자 다짐했던 두 사람이 한 침대에서 눈을 뜬 것은. 하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하룻밤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 다희의 눈에 들어온 그 남자. “제… 남, 남자 친구가, 저를 눈 뜨게 해 줬습니다.” 그를 보는 순간 폭탄 같은 발언이 터져 나왔다. “도와주세요. 상응하는 대가는 지불할 테니까.” 긴 협상 끝에 계약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그런데… 순탄치가 않다?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말이니까 입으로 했지. 말이 아니면 입으로 했겠습니까?” 재벌녀와 재벌혐오남. 물과 기름 같은 두 사람의 못 잡아먹어 안달 난 티키타카 혐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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