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졸병 하면, 내가 많이 감싸 주고, 안아 주고, 사랑해 줄게!” 우진이 아직 윤우진이었던 때 들었던 한마디. 차후 강우진이 되어서도 도무지 가슴속에서 떨치지 못한, 그래서 감정 숨기는 것을 버겁게 했던 한마디. 우진에게 진아는 유일하며 지켜야 할 여자였다. 또한, 진아에게 우진은 오로지 하나뿐인 남자였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틀 안에 있었기에 또, 드러낼 수 없는 비밀들로 말미암아 우진은 진아를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에 상처 입은 진아는 해외로 도망치듯 유학을 떠나 버리고, 그제야 진아를 도로 찾기 위해 우진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작가 소개> - 기쁘게빛나다 이제는 현실을 인정할 나이임에도 아직도 로맨스 소설 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만 하는 욕심 많은 여자. 글을 쓰고 있는 동안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자. 달달하고 설레이고 사랑하고 싶은 행복한 글을 쓰고 싶은 여자.
<작품 소개> “내 졸병 하면, 내가 많이 감싸 주고, 안아 주고, 사랑해 줄게!” 우진이 아직 윤우진이었던 때 들었던 한마디. 차후 강우진이 되어서도 도무지 가슴속에서 떨치지 못한, 그래서 감정 숨기는 것을 버겁게 했던 한마디. 우진에게 진아는 유일하며 지켜야 할 여자였다. 또한, 진아에게 우진은 오로지 하나뿐인 남자였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틀 안에 있었기에 또, 드러낼 수 없는 비밀들로 말미암아 우진은 진아를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에 상처 입은 진아는 해외로 도망치듯 유학을 떠나 버리고, 그제야 진아를 도로 찾기 위해 우진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작가 소개> - 기쁘게빛나다 이제는 현실을 인정할 나이임에도 아직도 로맨스 소설 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만 하는 욕심 많은 여자. 글을 쓰고 있는 동안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자. 달달하고 설레이고 사랑하고 싶은 행복한 글을 쓰고 싶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