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파란 ! 정규 2집 [Beyond The Blue Sky]

글로벌 그룹 파란의 정규 2집 ‘Beyond The Blue Sky’가 발매되었다. 그룹 파란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데뷔곡 ‘첫사랑’을 비롯해 후속곡 ‘습관처럼’으로 이미 국내외 많은 팬을 확보한 파란. 이번에 발매되는 정규 2집을 통해 그 인기가 한 층 더 높아질 듯하다. 여느 댄스 그룹과는 차별을 두고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그룹 파란은 이번 2집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파란만의 새롭고 파격적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란의 2집은 1집 프로듀서를 맡았던 원상우를 비롯 미국의 어셔의 음악전담팀 GARY HAASE의 프리비셔 작곡팀과 g.o.d의 데니, g.o.d의 김태우, 황성제, 신민욱,P.J 등 유수한 작곡가들이 포진하여 성숙된 음악과 새로운 이미지로 파란의 색다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2집 앨범을 시작하는 오프닝을 g.o.d의 태우가 with PARAN-Y란 곡으로 문을 열고 10대 아이돌 그룹답게 비트의 변화가 빠른 곡으로 이루어 졌다.음악과 더불어 안무는 파워와매너를 보게될것이다. 발라드 곡은 스승인 BMK의 영향을 받은 듯 하모니의 멋진 조화와 마치 남자그룹인 빅마마를 듣는듯한 아카펠라를 떠오르게되 아이돌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한편 이번 파란의 2집 타이틀곡 ‘다섯걸음’은 GARY HAASE의 프리비셔팀이 이끄는 작곡팀이 한국의 파란을 보고 선뜻 작업에 응해주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곡은 글로벌 그룹 파란을 위해 준비한 곡으로 이 노래가 한국 시장을 동남아와 미국 진출의 교두보로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참여 동기를 밝혔다. 또한 지금 현재 자리가 비어 있는 g.o.d는 파란의 2집에 적극 참여해 주어서 g.o.d의 데니와 김태우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 2곡을 파란의 2집을 위해 직접 참여해주었다. (주) NH미디어는 이번 2집 음반에는 파란의 잠재력을 최고로 보여줄 것이라고 여기고 팀력을 100% 충전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총 3편, 15분 분량으로 만들 예정으로 방송사와 CGV영화관에서 상영하게 될것이다. 라이언과 네오 그리고 주연 여배우로는 태국의 유명 연기자인 LMP가 직접 출연하였으며, 무에타이를 배경으로 하여 태국의 영화배우인 아사니수완 무에타이 선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했다. 스펙타클한 영상과 태국의 모습을 담은 파란의 새로운 모습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