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 Lov-Elly part. 2 >는 서인영 2010년 < 사랑이라고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한층 더 성숙해진 이별의 아픔을 담은 특별한 발라드 앨범이다. 특히 미리 공개되는 5M의 깊은 물속에서 14시간 이상 촬영된 사진들로 하여금 느껴지는 이별의 단면과 고요함, 그리고 허무함을 통해 이별 후, 혼자 남은 여자의 눈물과 그리움 그리고 이별을 받아들이고 보듬어 안는 모습을 표현해 내었으며, 수중촬영 특유의 신비로움과 몽환적인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