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첫 정규 앨범 ‘CALL BACK’ 발매!
타이틀 곡 ‘CALL BACK’ 포함 다양한 분위기의 총 10곡 수록!
더욱 깊어진 민호 감성+다채로운 음악 세계 만난다!

샤이니 민호가 첫 정규 앨범 ‘CALL BACK’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CALL BACK’을 포함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민호의 더욱 깊어진 감성과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앞서 민호는 2022년 12월 첫 번째 미니앨범 ‘CHASE’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3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뤘던 만큼,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이번 앨범에도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 곡 ‘CALL BACK’, 상대를 향한 망설임 없는 직진! 진심 어린 보컬로 설렘 UP!

타이틀 곡 ‘CALL BACK’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리듬의 기타 리프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망설임 없이 상대방에게 직진해 마음을 전하겠다는 내용의 가사와 진심이 담긴 민호의 보컬로 설렘을 선사한다.

또한 아프로비트 기반의 나른하고 섹시한 무드가 돋보이는 ‘Affection’, 강렬하고 관능적인 멜로디로 더 알고 싶은 대상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Something About U’,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민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만난 ‘Slow Down’, 그루비한 비트와 쿨한 바이브가 어우러진 ‘Round Kick’이 수록되어 민호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상대방을 잊지 못한 상황을 풀어낸 가사로 몰입감을 높인 ‘Would You Mind’, 영화 같은 만남을 뒤로한 채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화자의 감정을 담은 ‘Came And Left Me’, 담담하게 읊조리는 싱잉 랩과 상대방을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는다고 되뇌는 모습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인 ‘I Don’t Miss You’는 짙은 이별 감성을 녹여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민호와 에스파 닝닝의 부드러운 보컬, 연인과의 이별을 표현한 은유적인 가사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 ‘Because Of You (Feat. 닝닝 of aespa)’, 민호의 파워풀한 랩과 라이즈 소희의 청량한 보이스로 복잡하고 지친 일상에서 ‘나’라는 불씨를 밝히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FIREWORKS (Feat. 소희 of RIIZE)´ 등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01 CALL BACK
Korean Lyrics by 조윤경
Composed by Jeppe Engelbrecht Appel / Emil Lagoni / Line Gade
Arranged by Jeppe Engelbrecht Appel / Emil Lagoni

타이틀 곡 ‘CALL BACK’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리듬의 기타 리프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망설임 없이 상대방에게 직진해 마음을 전하겠다는 내용의 가사와 진심이 담긴 민호의 보컬로 설렘을 자아낸다.

02 Slow Down
Korean Lyrics by 이스란
Composed by Jeppe London / Lauritz Emil / William Segerdahl / JSONG
Arranged by Jeppe London / Lauritz Emil

‘Slow Down’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 위에 트랩 요소가 가미된 R&B 팝 곡으로, 민호의 여유롭고 감미로운 보컬이 특징이며, 가사에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03 FIREWORKS (Feat. 소희 of RIIZE)
Korean Lyrics by TOMBOY1
Composed by QSTNMRKS / Matt Rist / Tim Cook / Justin Starling / Miles Barker / Hautboi Rich / TMM
Arranged by QSTNMRKS / Matt Rist / Tim Cook

‘FIREWORKS (Feat. 소희 of RIIZE)’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복잡하고 지친 일상에서 ‘나’라는 불씨를 밝히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민호의 파워풀한 랩과 피처링에 참여한 라이즈 소희의 청량한 보컬이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04 Came And Left Me
Korean Lyrics by 조윤경
Composed by Louis Samson / Frederik Leopold / Jeppe Pilgaard
Arranged by Jeppe Pilgaard

‘Came And Left Me’는 잔잔한 기타 리프로 시작해 빠르게 몰아치는 리듬으로의 전환이 듣는 재미를 한껏 높인 댄스 팝 곡으로, 가사에는 영화 같은 만남을 뒤로한 채 이별을 받아들이는 화자의 감정을 표현했다.

05 Something About U
Korean Lyrics by 박태원
Composed by 라이언전 / Hanif “Hitmanic” Sabzevari / Dennis DeKo Kordnejad / Jop Pangemanan / Sebastian Garcia
Arranged by 라이언전 / Hitmanic / Dennis DeKo Kordnejad

‘Something About U’는 무게감 있는 킥과 그루비한 베이스가 조화를 이뤄 강렬하고 관능적인 인상을 남기는 곡으로, 다이내믹하게 빌드 업되는 드럼 사운드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가사에는 더 알고 싶은 대상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06 Round Kick
Korean Lyrics by 방혜현
Composed by 라이언전 / Cesar Peralta / Ryan Curtis
Arranged by 라이언전 / Cesar Peralta

‘Round Kick’은 2000년대 스타일의 강렬한 일렉기타 리프와 브라스, 신스 사운드를 결합한 R&B 댄스 팝 곡으로, 그루비한 비트 위에 민호의 세련된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챈트가 더해져 쿨한 바이브를 자아낸다.

07 Affection
Korean Lyrics by Mola
Composed by Angela Mukul / David Karbal / Kristoffer Winkler / Perrin Xthona
Arranged by David Karbal

‘Affection’은 아프로비트 기반의 나른하고 섹시한 무드가 돋보이는 R&B 팝 곡으로, 깊은 바다에 비유한 상대방에게 물에 서서히 잠기듯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마음을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08 I Don’t Miss You
Korean Lyrics by 이형석
Composed by Ori Rose / David Schaeman / Orion Meshorer / David Hugo
Arranged by David Schaeman / Orion Meshorer

‘I Don’t Miss You’는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에 강렬한 베이스와 킥 사운드가 더해진 R&B 팝 곡으로, 담담하게 읊조리는 싱잉 랩을 통해 상대방을 그리워하지 않는다는 혼잣말을 되뇌는 화자의 모습을 담아냈다.

09 Because Of You (Feat. 닝닝 of aespa)
Korean Lyrics by 이형석
Composed by Novodor / Niko The Kid / Fraser Churchill / Maya K
Arranged by Novodor / Niko The Kid

‘Because Of You (Feat. 닝닝 of aespa)’는 서정적인 기타와 만돌린 사운드에 808 베이스를 더한 R&B 팝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을 표현한 은유적인 가사, 민호와 피처링에 참여한 에스파 닝닝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져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0 Would You Mind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Rasmus Gregersen / Cutfather / Daecolm / Frederik Jyll
Arranged by Rasmus Gregersen / Cutfather

‘Would You Mind’는 감성적인 신스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만난 R&B 곡으로, 다양한 화성 라인과 FX 사운드가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상대방을 잊지 못한 채 습관처럼 사랑한다고 말하는 내용의 가사로 몰입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