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계의 디바’로 떠오르고 있는 성악과 출신 가수 ‘고정민’이 최근 시청률 조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화제의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OST에 참여하여,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에 발표되는 OST ‘보내야 해’는 사랑하지만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랑의 안타까운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고정민’만의 서정적이고 따뜻하며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하여 드라마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더욱 극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곡 ‘보내야 해’는 가요와 OST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정송암과 박현암이 작품자로 참여했으며 이번 곡을 통해 ‘고정민’의 목소리와 곡의 분위기가 하나가 된 깊은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고정민’은 2023년 1집 CCM 앨범 ‘꽃 피우리’를 통해 따뜻한 음색과 성악과 출신의 탄탄한 음악성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CCM 뿐만 아니라 팝페라, 뮤지컬, 가요 등 장르를 넘나들며 그녀의 투명하고 맑은 목소리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2025년 2월에는 말레이시아 이머시파이 오픈 무대에 초청 가수로 참여하여 K팝 아티스트로 유명세를 펼쳤고, 광화문에서 약 20여만명이 운집한 ‘부활절 퍼레이드’에서 마지막 피날레와 콘서트에서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광화문 광장과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170cm의 큰 키와 미스코리아 강원에 입선할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하고 있으며, 모델 선발 대회에서 2,000:1의 경쟁을 뚫고 대상까지 거머쥔 차세대 실력파 엔터테이너이다. 최근엔 ‘올리브영 매출 1위를 기록한 ‘윤은혜’ 화장품으로 알려진 ‘NDP’의 전속 모델과 ‘세라젬웰파크’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에 참여한 KBS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이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친구들로 열연하고, 이아현, 오영실, 안연홍 등 베테랑 배우들이 힘을 보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크레딧
작사 - 정송암,박현암
작곡 - 정송암,박현암
편곡 - 정송암,박현암
기타 - 김민규
피아노 - 이민경
코러스 - 김현아
믹스 & 마스터링 - 윤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