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던락의 선두주자인 주주클럽의 보컬출신 주다인...
이 4년만에 색깔 있는 음악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 보여줄 그녀의 음악무기는 뮤직매직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
팝 적인 모던락, 어쿠스틱 사운드, 파워있는 음악,감성적인 발라드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모습의 주다인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주다인은 4년만에 발표하는 솔로2집 앨범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기존의 주다인의풍의 독특한 꺽기창법에서부터, 음악색깔은 조금은 낯설지도 모르는 부드럽고 절제된 샤우팅 창법과 분위기 있는 허스키한 창법 그리고 브리티시락과 어쿠스틱 사운드, 일렉트로니카적인 음악에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이번 음악등을 통해 한층 더 성숙되어 있는 주다인을 만날수 있을것이라는 예감이다.

이번 주다인 솔로앨범의 타이틀곡 “너라면”이란 곡은 미국의 유명작곡가들이 작업에 직접 참여하였는데
미국과 일본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조이카본(JOEY CARBONE), 로날드해리스(RONALD HARRIS), 안소니마자(ANTHONY MAZZA)등은 비욘세(Beyonce Giselle Knowles),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Jean Spears), 엘라니스모리셋(Alanis Morissette),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Maria Aguilera),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Randall Timberlake), 어셔(Usher Raymond IV)등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Artist의 음악작업을 하였고 일본에서 활동은 스마프(SMAP), ‘캇툰(KAT-TUN)의 SIGNAL’등 일본에서 내로라 하는 아티스트들과 같이 작업을 하였는데 이들은 현재 최근 6곡 정도가 일본 오리콘 음악차트 전부1위를 하는가 하면 그 외의 활동은 TV's "STAR SEARCH"와 뮤지컬, 영화음악,광고음악 등 많은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다인 역시 그 어느 때보다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한 그녀의 음악적 욕심과 역량을 여실히 드러낸 앨범이 탄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