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Super Star!! ATISTA!!!



ATISTA 1st EP "Super Star"



지난 2005년 첫 번째 싱글 "독도 아리랑" 으로 온 국민과 마음을 함께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독도래퍼 Lee.J와 2007년 "사랑은 죽었다" 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적셨던 싱어 송 라이터 M-Plus가 만나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 "Super Star"로 돌아왔다!!



ATISTA (아티스타) = Artist + Star



아티스타는 아티스트(Artist)와 스타(Star)를 합성한 합성어로서 “음악적 예술 감각을 겸비한 준비된 스타”를 의미 한다. 또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과 보컬, 랩, 가사, 녹음, 믹스 그리고 컨셉까지 모두 다 Artist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노래하는 팀인 것이다. 더욱 더 Artist의 색이 반영된 음반인 것이다.

"Super Star" 앨범 에서 보여줄 이들의 음악적인 색깔은 "고급 대중 댄스 음악" 이지만 꼭 한 가지 음악을 고집 한다 보다는 “어떤 음악이든지 색깔 있는 음악으로 다가설 팀” 으로 설명 하고 싶다.

팀의 구성은 리더로서 작사, 작곡, 편곡, 보컬 및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엠플러스 (M-Plus)와 작사와 랩 메이킹을 맡고 있는 리제이 (Lee.J) 이 두 사람이 더욱 더 큰 꿈을 품고 뭉쳤다.



ATISTA의 1st EP "Super Star"(새 앨범 소개)



몇 해에 걸친 프로젝트 구상...새로운 음악적 시도...레코딩 작업 끝에 비로소 완성된 ATISTA의 1st EP "Super Star"는 앨범을 위해 소요된 그 시간만큼이나 소장가치 있는 댄스명반을 목표로 만들어 졌다. 이들이 보여줄 음악적인 색깔은 "고급 대중 댄스 음악" 이다!

하우스 풍의 음악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

클럽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과 더불어 라운지 풍의 음악까지...

군더더기 하나 없는 곡들과 중독성으로 무장한 앨범이다.

앨범의 컨셉에서는 "2008년 여름" 과 “2008 베이징 올림픽” 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시작됐다.

2008년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음악들과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에서 탄생할 수많은 Super Star들을 바라는 올림픽 듀오로서 손색이 없는 앨범을 만들어낸 것이다.

ATISTA는 제목처럼 예사롭지 않은 느낌의 곡 “Super Star” 를 타이틀곡으로 내놓아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멜로디컬 한 하우스곡인 “Super Star”는 우리 모두가 슈퍼스타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