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진성)+V.O.S(현준)+일락’이 끈끈한 우정으로 뭉쳤다!
프로젝트 싱글앨범 ‘Friendship’! 세 남자가 선사하는 환상의 하모니

가요계 실력파 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세 남자,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V.O.S 최현준 , 그리고 일락! 끈끈한 우정으로 다져진 이 세 남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환상의 하모니를 대중들 앞에 그 첫 선을 보인다.
각자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모두 쏟아내며 완성도를 높인 이번 프로젝트 싱글앨범 타이틀곡 ‘그깟 사랑’은 각자의 장점과 개성을 한껏 살려 조화를 이루어 냈으며, 서로 주고받는 호흡과 화음을 통한 하모니는 마치 오랫동안 한 팀으로 활동해온 것처럼 유연성과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지닌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 곡은 KCM의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가비앤제이의 ‘Happiness’, ‘그래도 살아가겠지’, 먼데이키즈의 ‘이런 남자’, SG워너비의 ‘입술만 깨물고 있죠’, 씨야의 ‘어떻게 널 잊겠니’, 블랙펄의 ‘결국 너잖아’, 버즈의 ‘일년쯤이면’ 등 히트메이커로 잘 알려진 작곡가 민명기 가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도입부터 흘러나오는 장엄한 오케스트라 연주는 마치 큰 스케일의 영화나 드라마를 연상케 하듯 대작의 느낌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처럼 우정으로 빚어진 가요계 탑 클래스의 세 남자가 전하는 감동어린 타이틀곡 ‘그깟 사랑’은 지금까지 나왔던 미디움 템포곡을 총 집대성하며 벌써부터 올 상반기 가요계 최고의 히트곡을 일찌감치 예감케 한다.
타이틀곡 외에도 먼데이키즈의 이진성 이 작사를 비롯해 작곡 및 편곡가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뮤지션으로서 거듭남과 동시에 성공적인 데뷔작으로서 주위 작곡가들로 하여금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팝 발라드 곡 ‘사랑하지말걸 그랬어’가 수록되어 있어 더욱 뜻 깊은 앨범으로 비춰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