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카리스마를 지닌 이들은 작사/작곡은 물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가창력을 겸비한 이들은 고음과 저음의 절묘한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는 남성 그룹이다.
팀 이름 그대로 < 간테 >라는 앨범명으로 데뷔하는 이들은 음반 준비 전부터 학교축제 등에서 이미 검증 받은 실력파들로 다양한 재주를 가진 인물들이다.
이번 음반에는 총 3곡으로 타이틀 곡 < 용서 못해 >를 시작으로 간테의 멤버 중 자이누의 색깔 있는 음색이 묻어나는 곡으로 중독성 강한 Hook Song과 팝적인 일렉트로닉 소스와 네오소울의 조합이 어울어진 곡 < One More >, 또 간테의 리더인 이리의 감성이 어떤 곡 보다 더 잘 들어난 가사와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 멜로디가 잘 묻어나는 < 너를 사랑했다 >가 있다.
또한 이들의 큰 장점이 모든 전반적인 작업뿐만 아니라 작사/작곡을 모두 한다는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 간테 >식의 알앤비 발라드 곡 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의 색깔을 보여 주겠다는 생각이다.
이리와 자이누의 간테는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가수라는 점은 분명 하지만 그 안에서 나타내려 하는 음악적 색깔은 하나의 색깔 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지켜 봐 달라고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