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싱글 `feel your brain` 은 전작처럼 강개토가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 편곡, 연주, 엔지니어링은 물론 아트워크, 뮤직비디오 프로듀싱까지 직접 소화했다.
싱어송라이터가 뮤직비디오 콘티부터 영상 편집까지 올인원으로 해낸 경우는 보기 드문 케이스로 그는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감독으로 정식 데뷔한 샘이다.
최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그의 새로운 싱글 `feel your brain` 은 빠른 멜로디와 강렬한 래핑으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록 음악으로 베이스 슬랩 주법이 곡의 주조를 이루고 있다. 좌뇌형 혹은 우뇌형 인간에 상관없이 오직 feel에 심취해 보자는 노래로 강개토의 베이스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다.
그의 소속사 개토네이션 관계자는 `feel your brain`의 뮤직비디오는 아이폰3와 아이폰4를 십분 활용해 만들었으며, 촬영은 물론 이미지와 영상 관련 유료 어플을 다운받아 뮤직비디오 후반작업에서도 아이폰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뮤직비디오는 물론 영화, 광고 촬영 등에서도 이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개그맨 유세윤, 윤형빈, 가수 겸 건축가 양진석과 혼성 듀오 태윤쑈군도 스마트폰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홍상수 감독을 비롯해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신데렐라`의 봉만대 감독,`마린보이`의 윤종석 감독 등 12명의 감독이 카메라 대신 아이폰4를 들고 영화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싱글에 함께 수록된 `baby` 는 연인을 칭하는 `baby` 가 아닌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보며 느끼는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 음악이다.
강개토는 ` 척박한 세상이라지만 태양이 적당한 거리에서 지구를 비춰주고 물과 함께 생을 영위할 수 있는 인간은 광활한 우주에서 크나큰 행운아다. 게다가 사랑하는 내 아이를 바라볼 수 있는 부모는 진정 행복한 삶을 사는 거다.` `나 또한 행운아며 행복하다. ` 며 부모의 자식 사랑의 감정을 잘 담아내기 위해 `baby` 뮤직비디오 촬영에 매진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강개토는 본인 음악활동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의 프로듀싱, 배경음악, 광고음악, 어플리케이션, 이러닝(e-learning)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콘텐츠 제작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