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눈부신 소년들이 온다!
중고생 컨템퍼러리 밴드 SHINee(샤이니)의 첫 미니 앨범 [누난 너무 예뻐(Replay)]

‘누나’ 열풍으로 가요계 흔든다!
2008 가요계 핫 이슈로 떠오른 중고생 컨템퍼러리 밴드 SHINee(샤이니)의 첫 미니 앨범 [누난 너무 예뻐(Replay)]가 5월 22일 발매된다. SHINee(샤이니)는 만 14세~만 18세의 종현, 민호, 태민, 온유, Key 등 남자 중, 고등학생 다섯 명으로 구성된 컨템퍼러리 밴드.
컨템퍼러리 밴드란 음악, 춤, 패션 모든 부분에서 현 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는 팀을 지칭하는 것으로, 앞으로 SHINee(샤이니)는 컨템퍼러리 밴드라는 타이틀처럼 그들 만의 트렌디한 음악을 선사함은 물론 특히 춤과 패션에서도 컨템퍼러리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SHINee(샤이니)라는 그룹명은 ‘Shine’에 명사형 어미 ‘ee’를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빛을 받는 사람’으로 해석된다. 이는 항상 빛, 즉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을 뜻하며, 다양한 음악 추구로 세대나 지역(나라)에 상관없이, 폭 넓은 음악팬 층을 매료시키겠다는 SHINee(샤이니)의 당찬 포부도 담았다.
SHINee(샤이니)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누난 너무 예뻐(Replay)’는 SHINee(샤이니)가 2008 최고의 기대주인 만큼 All 4 One 의 Jamie Jones 가 소속된 유명 작곡가 그룹 "The Heavyweights", 유명 작곡가 유영진, 김영후까지 최고의 뮤지션들이 합작해 탄생한 곡으로 세련된 리듬과 ‘누난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가만 안 둬’로 시작되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노래 제목이자 후렴구의 가사인 "누난 너무 예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듣는 이들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선사, 10대는 물론 20-30대 여성층에게 크게 어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시 한번 가요계에 ‘누나’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화려한 화음과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In my room’, Rock 과 클래식, 힙합, 일렉트로닉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음악의 정수를 고스란히 들려주는 ‘Real’, 사랑 앞에 설레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사.계.한 (Love should go on), 타이틀 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리믹스한 ‘누난 너무 예뻐(Replay_ Boom Track)’ 등 총 5곡의 다양한 음악들을 만날 수 있다.
유영진을 비롯 김영후, Kenzie, 이윤재, 유명 작곡가 그룹 "The Heavyweights"까지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한 SHINee(샤이니)의 첫 미니 앨범 ‘누난 너무 예뻐(Replay)’는 신인답지 않은 풍부한 보컬 실력과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구성, 대중의 기대와 관심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