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음악적 감성과 천부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천상의 목소리 신인가수 Zia(지아)

2007년 하반기 가요계를 강타할 여성 보컬리스트가 나타났다. 3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신인가수 Zia(지아)와 그녀의 뮤직앨범 [Voice Of Heaven]이 바로 그것이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의 감성만을 위한 노래가 아니라, 10대에서 50대 까지 더 많은 세대들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노래들을 통해 국민 보컬리스트로 성장하는 것이 그녀의 목표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발돋움 하고자 한다.
‘물끄러미‘는 전형적인 팝 발라드 스타일로 멜로디의 연금술사 작곡가 조영수의 깊은 감성과 애절한 멜로디, 언어의 마술사 안영민이 사랑의 아픔과 추억의 기억속에 담겨진 그리움을 안영민만의 단어와 문장으로 대중들의 마음속에 심금을 울리는 가수 Zia(지아) 보컬과 어울려져 올 하반기 대박 히트가 느껴지는 트랙이다. ‘내 마음 별과 같이‘는 발라드 Duet 노래로서 국내 최고의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수 KCM과 함께 부른 트랙으로서, 우리에게 작곡가 이자 하모니스트 잘 알려진 하림의 이색적이고, 아련한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절묘한 하모니카와 휘슬소리가 가수 KCM과 Zia (지아)의 애절한 보이스가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는 노래이다. 이노래 역시 조영수, 안영민 콤비가 이번 가수 KCM과 Zia(지아)의 보이스를 감안하여, 심혈 기울여 만든 듀엣곡으로 가수 KCM의 디지털 싱글 수록곡 ‘사랑이 올까봐‘의 노래 이상으로 히트 예감이 강력하게 드는 트랙이다. ‘수호천사‘는 랩 발라드 스타일의 노래로서, 영화음악에서나 볼 수 있는 현 편곡과 40인조 오케스트라의 선율은 웅장함 보다는 노래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과 아쉬움과 미련에 대한 분위기를 더욱더 감성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노래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1980년대 후반, 공전의 히트를 쳤던 가수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디지털 세대의 가수 Zia(지아) 호소력 짙은 음색에 맞게 원곡에 충실한 편곡으로 노래를 불렀다. 또한 가수 KCM 이 불러 히트를 쳤던 , ‘물론‘ 이라는 곡을 남성 보컬이 아닌, 여성 보컬로 달리 불러 원곡과는 다른 느낌과 색다른 음악적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서 20대 후반에서 30,40대 중반의 음악팬들로 하여금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줄 발라드 노래 가수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가 리메이크 되어 수록 되었는데, 21살, 디지털 세대라고 말할 수 있는 가수 Zia(지아)가 어린 나이임에도, 원곡을 부른 가수 양수경씨 못지않은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원곡과 비교해 견주어도 노래의 완성도에 마침표를 찍는 느낌의 최고의 리메이크로 평가를 받아도 좋을 만큼 훌륭하게 노래를 소화해 냈다.
가수 Zia(지아)는 풍부한 음악적 재능과 목소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느껴 질 수 있는 음악들을 풀어 보여 줄 예정이다. 탄탄한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가진 천상의 목소리 가수 Zia(지아) 뮤직앨범 [Voice Of Heaven]. 2007년 여름, 사랑과 그리움으로 대중들에게 소중하고 아련한 기억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