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무더위를 잠재울…
프랑스의 국민 DJ
데이빗 게타가 선보이는
팝과 댄스의 절묘한 조합
2007년 새 앨범 [Pop Life]

17세 나이로 DJ계에 입문한 데이빗 게타는 이미 프랑스에서는 최고의 클래스에 놓이는 ‘국민 DJ’로 추앙 받는 인물로 2002년 데뷔작 [Just a Little More Love]으로 유럽에서 골드 레코드 기록, 2004년 발표한 2번째 앨범 [Guetta Blaster]의 수록곡 "The World Is Mine"으로 유럽 댄스 차트와 빌보드 댄스 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한 DJ계 슈퍼스타이다.

현재 그는 전 세계 클러버들이 선망하는, 최대 규모 축제의 장인 이비자(Ibiza)에서 ‘Fuck Me I’m Famous’라는 이름의 축제를 매년 열고 있으며, 2006년 빅토리아 스크리트(Victoria’s Secret) 패션쇼에 가스펠 버전으로 편곡된 "Just a Little More Love"를 올리는 등 명성을 날리고 있다.

새 앨범 [Pop Life]는 열정적인 비트와 매끈한 멜로디 라인이돋보이는 순도 100%의 댄스 앨범으로, 첫 싱글 "Love Is Gone"은 이미 유럽 댄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