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지털 싱글은 기존의 란의 곡 중에서 기존의 란의 이미지가 아닌 새롭고 밝은 곡만을 엄선한 ‘사랑이 뭐길래’ 와 ‘보고 또 보고’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수록하였다. ‘사랑이 뭐길래’는 란의 친숙함에 새로움을 부여한 곡으로, 한상원 작곡가의 작품이다. 친숙하고 한국적인 8분의 6박자를 차용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 그리고 란의 애절한 창법과 세련된 랩이 더해서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보고 또 보고’는 [란] 특유의 슬프고 무거운 마이너적인 분위기를 탈피해 살랑대는 봄바람처럼 밝고 가볍게 부른 미디엄 템포 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 ‘L.O.V.E’의 작곡가 이민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작업해 기존의 [란] 고유의 미디엄 템포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냈고 연인에 대한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보고 또 보고’라는 재미나는 가사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