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희망
준비된 아티스트, 한국 대중음악계에 이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뮤지션 “레몬트리”가 등장 삭막하고 일회성에 그치고 있는 가요계 흐름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레몬트리“의 가요계 등장이 주는 음악사적 의미는 팝시장과의 경쟁력 일것이다.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감성이 그득한 멜로디에 완벽하고 짜임새 있는 연주력과 코러스의 절묘한 조화는 삭막한 디지털 시대에 일대 경종을 울리며 음악을 위한 음악인의 존재가치를 새삼 부여하고 있다.
총1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는‘레몬트리“의 이번 앨범은 클래식컬한 느낌의 분위기와 애잔함,짙은 서정성이 공유하는 음악적 색감에 심플하게 진행되는 기타연주력, 환상적인 코러스의 미학과 그동안 국내 가요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팝스타일의 작품들로 가득하다. 특히 타이틀 "Hey U"에서는 익숙한 듯 한 멜로디와 서정성 짙은 작사가 ‘심현보’ 가삿말의 조화는 보컬그룹을 연상케하는 작품구성으로 “레몬트리”의 진가가 여실히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