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딴따라질을 지향하는
붕가붕가레코드 소형음반 No. 13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그루브 오피셜(Groove Official)》
2006년 서울 봉천동 쑥고개에서 결성된 이래 그들은 주황색 터번과 선글라스를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전국 각지의 댄스 플로어를 차근차근 접수해오고 있다. 특히 2007년 붕가붕가레코드에서 출시한 첫 번째 EP 《여동생이 생겼어요》는 특유의 독자적인 스타일과 함께 탁월한 음악 및 개그 센스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그들의 이름을 명백히 각인시켰다. 이후 3년간 음악적인 성숙의 시간과 함께 몇 차례의 멤버 교체를 거쳐 현재와 같이 압둘라 나잠, 무스타파 더거, J. J 핫산의 3인조 진용을 갖추게 되었고, 새 EP 《Groove Official》을 발매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