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재즈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반젤리스(Vangelis)의 불의 전차 OST에 수록 된 를 연상케하는 BMK의 새로운 싱글 애국민가(愛國民歌) "일어나"는 긴장감과 함께 유려한 라인의 피아노로 시작해 팀파니와 차이나 공의 웅장한 울림으로 인트로를 수놓으며 소울 뮤직의 국모라는 칭호에 걸맞는 BMK의 보이스가 일품이다. <상처를 견뎌만든 진주 조개처럼>이라는 가사와 함께 <일어나,날개를 펴고>로 이어지는 BMK의 폭발적인 후렴구 가창에 이르러서는 왜 애국민가(愛國民歌)라는 별칭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공감하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