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강인원의 음악을 좋아해 주셨던 팬들의 추억 속에 강인원의 음악이 늘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고마워서, 시중 판매를 하지 않고 그런 팬들을 찾아서 증정 해 드리는, 선물로 제작된 앨범이라 한다. 팬들의 사랑을 받은 지 30년쯤 됐는데 가수로서 어느 날 문득, 그런 팬들께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런 방식으로나마 받은 사랑을 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2~3곡 짜리 싱글이 최근 앨범발표의 추세인 실정에도 16곡의 음반 녹음을 완성했다고 한다.